JTBC는 오는 23일 오전 7시 네이버에서 웹드라마 <막판 로맨스>의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승연과 이서원이 주연을 맡은 로맨틱 코미디로, 15분 분량, 10회로 제작됐다.

<막판 로맨스>는 JTBC가 올해 추진한 5편의 웹드라마 중 마지막 작품이다JTBC는 앞서 <알수도 있는 사람> <힙한 선생> <마술학교> <어쩌다 18>을 네이버에서 공개했으며, 이중 세 작품을 지난 추석 연휴 각 2회 분량의 드라마로 재편집해 <JTBC 드라마 페스타>라는 타이틀 아래 방송했다.

JTBC 관계자는 19 "앞선 4작품의 반응이 모두 좋았다. 신인 작가와 PD의 등용문으로서 역할을 했다" "JTBC 드라마 공모전과 함께 웹드라마를 내년에도 계속 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드라마의 경계를 넘어 채널과 동영상 플랫폼에서 앞다퉈 웹드라마를 제작 하는 분위기라고 한다. 
편성이 자유롭고 분량과 소재의 다양해 실험을 비교적 부담 없이 해 볼 수 있어서 매력적으로 보는것 같다.